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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논어 |
| 공자 | 홍익출판사 | |
| <논어>는 세모클래식 시리즈의 첫머리 책입니다. 공자와
그의 제자들이 세상사는 이치와 교육, 문화, 정치에 관해
논의한 이야기들을 모은 <논어>는 공자의 철학사상이
고스란히 배어 있어 시대를 뛰어넘어 삶의 지혜를 전하는
책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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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맹자 |
| 맹자 | 홍익출판사 | |
| 세모클래식 시리즈의 두 번째 책 <맹자>는 유교사상을
완성한 맹자의 철학이 담긴 정치사상서로 인간과 사회,
그리고 역사를 대상으로 하는 맹자의 다양한 언급들이
담겨 있어 예로부터 통치자의 교과서로 귀하게 읽혀
왔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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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도덕 계보학 |
| 프리드리히 니체 | - | |
| 『도덕 계보학』은 니체가 그의 사상을 종합해 출간한
『선악의 저편』의 속편으로, 사상에서 가장 근본이라
할 수 있는 도덕적 가치가 무엇이며 어떻게 생성됐는지
탐구하고 있다. 도덕적 가치의 기준이 역사 속에서 구체
적인 행위들을 통해 오랫동안 강요되면서 뿌리내려오게
됐다는 것을 보여주려 하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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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의무론 |
| 키케로 | - | |
| 고통이 최고악이요 쾌락이 최고선이라는 에피쿠로스의
윤리 사상에 물들어 타락해 가고 있었던 로마의 현실을
안타까워한 키케로가 기원전 44년에 아테네에 유학하고
있는 아들에게 보내는 서간문 형식으로 쓴 최후의 저술
로서, 후세에 '도덕 철학의 결정체'로서 평가 받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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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방법서설 |
| 르네 데카르트 | - | |
| 이성의 자율적 사용에 요구되는 조건과 방법에 대해,
또 그런 자율적 이성 사용이 약속하는 미래에 대해
처음으로 이야기하는 근대 사상사의 고전인 『방법
서설』은 누구를 '가르치기 위한 논문'이 아니라,
진리 탐구를 위해 자신이 설정한 방법과 그 결실을
'보여 주기 위해' 쓴 글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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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요약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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